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셀카를 공개했다.
배다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계속 비공개 식 스케줄만 있다 보니 올릴 사진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셀카도 잘 못 찍고 그나마 하나 있는 얼굴 제대로 나온 사진이랄까. 이번 달도 다 비공식 스케줄이지만 노래하기 전에 열심히 남겨보아야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검은색 재킷을 착용한 채 단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액세서리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배다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계속 비공개 식 스케줄만 있다 보니 올릴 사진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셀카도 잘 못 찍고 그나마 하나 있는 얼굴 제대로 나온 사진이랄까. 이번 달도 다 비공식 스케줄이지만 노래하기 전에 열심히 남겨보아야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검은색 재킷을 착용한 채 단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액세서리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