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반려견을 자랑했다.
이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는 천재.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하루 종일 아기만 바라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몰리야~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몰리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마가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의 반려견 몰리 모습이 담겼다. 몰리는 이지현의 딸과 함께 훈련 중인 모습이다.
한편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했다. 또한 펫숍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는 천재.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하루 종일 아기만 바라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몰리야~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몰리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마가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의 반려견 몰리 모습이 담겼다. 몰리는 이지현의 딸과 함께 훈련 중인 모습이다.
한편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했다. 또한 펫숍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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