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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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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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 이쯤 되면 핑크 마니아 맞음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원피스에 키 높이 운동화를 신은 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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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꾸만 하루씩 밀립니다 #업로드"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추가로 올렸다. 사진 속 별은 화사한 의상에 걸맞게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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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201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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