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24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정국의 신곡을 응원하는 광고 서포트를 실시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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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국 차이나는 음원 공개 첫날 상대적으로 커버리지와 수용성이 높은 스포티파이에서 광고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우리 정국이를 많이 응원해주세요!" 라고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더불어 정국의 팬계정 '아이 데어 유'(I Dare U)는 트위터를 통해 'Left and Right' 발매를 기념해 전광판 광고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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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 데어 유'는 6월 25일 24시간 동안 카카오톡 배너 광고도 진행한다 전하며 "정국이 많이많이 응원해주세요!♥" 라는 따뜻한 메시지도 남겼다.
이는 채팅 탭의 상단에 배너가 랜덤으로 노출되며 자세히 보기 클릭시, 'Left and Right' 뮤직비디오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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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미 대히트를 칠 것 같아!"(It already sounds like a pop hit!) 라고 'Left and Right'의 대박 조짐을 예상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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