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충현 감독♥전종서, 달달한 첫 럽스타그램[TEN★] 입력 2022.06.20 05:00 수정 2022.06.20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전종서가 열애 중인 이충현 감독과의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전종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영화 ‘콜’을 함께 작업하며 호흡을 맞춘 이충현 감독과 배우 전종서는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전종서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38세' 안신애, 싸이 손 잡더니…美 라디오까지 출연 '가처분 승소' 어도어, "함께 성장해갈 뉴진스에 응원 보내달라" [전문] '결혼 7년차' 한채아♥차세찌, 둘째 생길라…딸 보는 앞 '박력 입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