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민영, 바비인형 미모 성수기..."이러면 지구를 지켜야 할 것 같은데"[TEN★] 입력 2022.06.16 14:19 수정 2022.06.16 14: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민영이 일상을 전했다.박민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를 지켜야 할 것 같은데, 이러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준비를 마친 뒤 대기실에서 남은 시간 동안 찍은 사진을 올린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박민영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편'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사진=박민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로비'하려고 9명이나 모였네…중심에 선 하정우 이수지, '여배우 조롱 논란' 의식했나 "낭떠러지로…" 손편지 공개 에일리, 결혼 전 동거하더니 잔망미 급상승 "예디니 나와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