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이씨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스테이씨 공식 인스타그램
스테이씨 윤이 여배우 같은 일상을 전했다.

11일 윤은 스테이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 특별한 무늬가 없는 검정색 의상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윤의 완벽한 아이돌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스테이씨는 지난달 8일 서울에서 열린 ‘KCON 2022 Premiere’에 이어 시카고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K-POP 팬들에게 ‘4세대 대표 그룹’다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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