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준희는 "진짜 어머니랑 많이 닮으셨어요. 분위기도 그렇고 너무 예뻐요"라는 글에 故 최진실의 사진과 함께 "닮았나요?"라고 답했다.
특히 최준희는 최진실과 같은 빨간색 계열의 의상으로 똑 닮은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미소까지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최준희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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