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신다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우리 집 귀여운 거 #신난다은육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신다은 아들은 쪽쪽이를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한다.
또 신다은은 아들과 반려견의 투샷도 함께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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