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정민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225675.1.jpg)
이정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아름다운 힐링 여행지 괌에 와있습니다. 언제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투몬비치와 야자수 3년 만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정민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225673.1.jpg)
이정민은 "그간 열심히 달려온 아내를 위해 Free한 시간을 갖자며 여행을 계획해준 남편 칭찬해요. 그리고 #이정민남편10년차 답게 모래사장에 눕다시피 해서라도 예쁜 사진을 남겨준 것도 고마워요♥"라고 했다.
![/사진=이정민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225674.1.jpg)
이정민은 '남편이 인생샷 찍어줬네', '무보정', '각도의 승리일 뿐', '다소 과감한 수영복', '다이어트 성공 기념', '요요는 접근금지'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사진=이정민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6/BF.30225672.1.jpg)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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