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박찬욱 감독 '세 번째 칸 영화제 트로피는 감독상 귀국' 입력 2022.05.30 18:26 수정 2022.05.30 19: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TV텐 바로가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의 영예를 안은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장윤정♥' 도경완 "여론 뭇매 맞겠다" 공식 반성…연우·하영에 결국 울컥 ('내생활') "KBS 전형적인 앵커상 얼굴" 59세 오영실, 전성기 시절 비주얼 그대로('불명') 김보민, ♥김남일에 돈봉투 받았다…"가정 내팽개쳐, 다신 나가지 말라고" ('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