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효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oul Jazz Festiva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그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효민은 맥주를 마시며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즐겼다. 신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에서 한 달 살기를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뿐만 아니라 독립을 선언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그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효민은 맥주를 마시며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즐겼다. 신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효민은 최근 호주에서 한 달 살기를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뿐만 아니라 독립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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