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일상을 공유했다.
나르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은 무섭지만 여행은 좋아 #1.0M"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수영장에 서 있는 모습. 나르샤는 물속에서 남다른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나르샤는 올해 2월 현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강민경 기자 kkk39@tenasia.co.kr
나르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은 무섭지만 여행은 좋아 #1.0M"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르샤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수영장에 서 있는 모습. 나르샤는 물속에서 남다른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나르샤는 올해 2월 현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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