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태연, 의미심장 글…"경각심 가져야 할 사람이 아무 생각 없어" [TEN★] 입력 2022.05.15 15:12 수정 2022.05.15 15: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의미심장 글을 게재했다. 태연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작, 문제에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 사람은 아무 생각이 없으니까 주변이 힘들고, 네가 힘들 수밖에 없지"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해당 글은 안상현 작가의 에세이 '네가 혼자서 울지 않았으면 좋겠다'의 문구 중 하나. 이어 태연은 “초심”이라는 글을 덧부텨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태연은 최근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OST '내 곁에'를 발매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서강준, 겹악재 터졌다…압수 수색에 퇴학 처분 위기 ('언더스쿨') 안재욱, 엄지원 열애 오해→질투 폭발 "괜히 꽃뱀 소리 듣는 게 아냐" ('독수리5형제') 홍서범♥조갑경, 20대 두 딸 사업 망하고 백수 "독립 반대"('다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