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3일, 싱어송라이터 더 라스트 배너맨의 첫 정식 싱글 ‘BLOSSOM MOMENT’가 발매된다.
2008년 작곡가이자 사운드 프로듀서로 데뷔한 그는, 서브 스트림에서 다방면의 음악들과 여러 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플랫폼에 수 십 개의 곡을 리스트 업 한 노력파 뮤지션이다.
이번 앨범은 더 라스트 배너맨과 YG플러스가 손을 잡고 발표하는 첫 정식 디지털 싱글로서, 메인 스트림 시장에서 발매하는 첫 곡이라는 것에 의미가 남다르다.
작사 작곡은 물론, 연주와 사운드 디자인까지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그의 음악은 시적인 가사와 드라마틱한 기타 사운드를 통해 그 특유의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로 완성된다.
‘BLOSSOM MOMENT’는 봄날에 흩날리는 벚꽃 잎들처럼 이제 막 피어나는 연인들의 이야기이자 서로를 만나고 알아보는 순간까지 이어져 온 마법 같은 인연에 대한 노래이다. 한 장의 편지를 읽는 듯한 애틋한 가사와 한 층 한 층 쌓아 올린 단단한 기타 사운드가 듣는 이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가져다 준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그의 첫 걸음이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고 있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BLOSSOM MOMENT’는 오는 13일 오후 2시에 YG Plus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008년 작곡가이자 사운드 프로듀서로 데뷔한 그는, 서브 스트림에서 다방면의 음악들과 여러 팀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플랫폼에 수 십 개의 곡을 리스트 업 한 노력파 뮤지션이다.
이번 앨범은 더 라스트 배너맨과 YG플러스가 손을 잡고 발표하는 첫 정식 디지털 싱글로서, 메인 스트림 시장에서 발매하는 첫 곡이라는 것에 의미가 남다르다.
작사 작곡은 물론, 연주와 사운드 디자인까지 올-라운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그의 음악은 시적인 가사와 드라마틱한 기타 사운드를 통해 그 특유의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로 완성된다.
‘BLOSSOM MOMENT’는 봄날에 흩날리는 벚꽃 잎들처럼 이제 막 피어나는 연인들의 이야기이자 서로를 만나고 알아보는 순간까지 이어져 온 마법 같은 인연에 대한 노래이다. 한 장의 편지를 읽는 듯한 애틋한 가사와 한 층 한 층 쌓아 올린 단단한 기타 사운드가 듣는 이들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가져다 준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그의 첫 걸음이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고 있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BLOSSOM MOMENT’는 오는 13일 오후 2시에 YG Plus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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