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플러스)
(사진=SBS플러스)

MZ세대에게 각광 받는 장소가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핫플레이스가 공개돼 MC 전진, 김지민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파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전진이 좋아하는 송리단길의 핫플레이스를 만날 수 있다. 베이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베이커리 유튜버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다. 특히 빵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성지와 같은 곳이자 많은 인기 셀럽들도 방문 인증샷을 남긴 유명 디저트 매장이라고 제작진은 전한다.


또 다양한 세계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이색 골목길을 소개한다. 코로나19 이후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용리단길은 현지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이국적인 인테리어는 물론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 온 식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특히 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가 직접 추천한 이탈리아 식당은 MC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한눈에 요즘 가장 핫한 곳을 만나볼 수 있는 ‘오픈런’은 4일 오전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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