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안영미, 벌 서는 것 아님…고독한 운동가 [TEN★] 입력 2022.05.03 18:10 수정 2022.05.03 18: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안영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영미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안영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독한 운동가 #유세윤 #바프찍자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영미는 브라톱에 타이트한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에 한창이다. 특히 안영미는 군살 하나 없는 팔과 복부, 탄탄한 힙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 재직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9세' 이태란, ♥남편과 불화 의혹 터졌다…돌연 눈물 쏟아 "언제까지 잉꼬부부냐" ('돌싱포맨')[종합] 곽선영, 배우 20년차...첫 영화 데뷔[TEN포토+] 곽선영-권유리-이설-기소유, 영화 '침범' 주역들[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