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윤태진 날씬한 몸매 이유 있었네 필라테스로 자신감 끌어 올려 TEN★

아나운서 윤태진이 운동 중 근황을 전했다.

윤태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필라테스를 하며 바닥을 친 자신감을 끌어올려! 이겨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복을 입은 윤태진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군살 찾아볼 수 없는 건강미 돋보이는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태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