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딸, 8살에 명품 휘감은 '럭셔리' 스타일링 [TEN★]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손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태영의 딸 리호 양의 뒷모습이 담겼다. 올해 8살이 된 리호의 늘씬한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명품 가디건으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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