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라비가 ‘1박 2일’ 하차 소감을 전했다.
라비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아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박 2일’을 만나서 내 인생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샷이 담겨 있다.
한편 라비는 지난 2월 새 앨범 '러브 앤 파이트'(LOVE & FIGHT)를 발매한 그는 오는 5월 7일과 8일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라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라비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아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박 2일’을 만나서 내 인생이 정말 많이 달라졌다.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샷이 담겨 있다.
한편 라비는 지난 2월 새 앨범 '러브 앤 파이트'(LOVE & FIGHT)를 발매한 그는 오는 5월 7일과 8일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사진=라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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