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세운이 여심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돌아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쨍한 컬러가 돋보이는 니트를 입은 정세운은 모자를 거꾸로 쓰고 케이크를 맛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 손으로는 케이크를 잡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발산했고, 장난기 넘치는 소년미를 동시에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만의 아지트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자전거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세운은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감성 넘치는 사진을 완성했다.
1년 4개월 만에 '웨어 이즈 마이 가든!'으로 돌아오는 정세운은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담아 청춘의 희망을 노래한다. 자극 없이 편안한 음악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은 오는 5월 11일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SNS 채널에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ere is my Garden!(웨어 이즈 마이 가든!)'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쨍한 컬러가 돋보이는 니트를 입은 정세운은 모자를 거꾸로 쓰고 케이크를 맛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 손으로는 케이크를 잡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발산했고, 장난기 넘치는 소년미를 동시에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만의 아지트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자전거에 앉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세운은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감성 넘치는 사진을 완성했다.
1년 4개월 만에 '웨어 이즈 마이 가든!'으로 돌아오는 정세운은 온전히 자신만이 선보일 수 있는 음악을 담아 청춘의 희망을 노래한다. 자극 없이 편안한 음악으로 힐링과 위로를 전하며 한층 더 성숙해진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세운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웨어 이즈 마이 가든!'은 오는 5월 11일 발매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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