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원 SNS)
(사진=이혜원 SNS)

'44세' 이혜원, 초밀착 촬영에도 청순 미모 그대로…이러니 ♥안정환 반했지 [TEN★]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클로즈업 촬영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생 딸 리원, 2008년생 아들 리환을 낳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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