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가 기쁜 일상을 전했다.
고은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사랑. 꽃 부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여러 꽃다발들을 품에 안고 행복해 하고 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 12월 티빙 웹드라마 '대충 살고 싶습니다'로 4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다.
사진=고은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고은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사랑. 꽃 부자.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여러 꽃다발들을 품에 안고 행복해 하고 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 12월 티빙 웹드라마 '대충 살고 싶습니다'로 4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다.
사진=고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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