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박형식이 보낸 커피차를 인증했다.
송혜교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U!!!"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촬영 중인 송혜교를 응원하기 위해 박형식이 선물한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박형식은 '문쌤 무섭지 않아요~ 예뻐요~', '시원한 음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문구로 송혜교를 응원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송혜교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THANK U!!!"라는 글과 함께 두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촬영 중인 송혜교를 응원하기 위해 박형식이 선물한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박형식은 '문쌤 무섭지 않아요~ 예뻐요~', '시원한 음료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문구로 송혜교를 응원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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