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영찬♥' 이예림, 신혼 5개월 차인데 문틈으로 실시간 "늘 감시"…깜짝 놀라겠네 [TEN★] 입력 2022.04.24 11:37 수정 2022.04.24 11:3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배우 이예림이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을 포착했다.이예림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늘 감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반려견이 문틈 사이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예림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모습. 사랑스럽고 귀여운 반려견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NCT WISH, 때 이른 '동태' 사양할게요…김재중·카이·옥택연 보고 배워야 [TEN스타필드] 오나라, 자택에 화재 발생했나…뿌연 연기에 '패닉' ('빌런의 나라') "딸 책도 못 사줄까 두려웠다…" 최대훈, ♥장윤서에 12년 기다려달란 사연 ('유퀴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