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바지가 들어가는 그날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이른 시간부터 운동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그는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금 63kg. 이번에는 52kg까지 빼실게요"라고 말했다. 자신이 생각한 체중 감량 목표를 위해 실천에 나선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황정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바지가 들어가는 그날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이른 시간부터 운동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습이다. 그는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금 63kg. 이번에는 52kg까지 빼실게요"라고 말했다. 자신이 생각한 체중 감량 목표를 위해 실천에 나선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2020년 9월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최근 둘째를 출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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