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영희 힐튼이 축하해! #아직살아있는벚꽃맛집 #죽기전까지일년에한번은꼭여기서 #목젖미소보이게만드는너희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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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는 김영희의 어깨에 팔을 걸치며 벚꽃을 쳐다보고 있다. 활동 중단한 신애지만 여전히 배우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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