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손톱에도 봄이 왔네…출산 후 자기관리에 푹 빠진 근황 [TEN★]
배우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0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록달록한 황정음의 손톱이 담겼다. 봄맞이 기분전환으로 네일아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 출산 후 자기 관리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지만, 극복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건강히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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