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예비 신랑 이규혁을 걱정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아프지 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흰 셔츠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손담비 옆에는 그의 예비 신랑 이규혁이 서 있다. 신난 손담비와 달리 이규혁은 핼쑥해 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5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손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아프지 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흰 셔츠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손담비 옆에는 그의 예비 신랑 이규혁이 서 있다. 신난 손담비와 달리 이규혁은 핼쑥해 보여 시선을 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5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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