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이하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밀짚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하늬의 또렷한 눈매와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7개월째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이하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밀짚모자를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하늬의 또렷한 눈매와 보조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7개월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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