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아침부터 햄버거…그럼에도 35kg [TEN★]
배우 신지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신지수는 30일 자신의 SNS에 ‘햄버거 타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햄버거를 먹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마른 몸매가 고민이라고 밝힌 그가 아침부터 섭취한 고칼로리 식사로 살을 찌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1985년생인 신지수는 4살 연상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2017년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그는 출산 후 39kg의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35kg의 몸무게를 인증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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