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6살' 아이린, 적나라하게 드러난 레깅스...돋보이는 마네킹 몸매[TEN★] 입력 2022.03.30 05:53 수정 2022.03.30 05: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델 아이린이 일상을 전했다.아이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e turns 36 this year to be exact"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크롭탑을 입고 레깅스를 신어 늘씬한 몸매를 보여준다.한편 아이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모델 아이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방시혁, 살을 얼마나 뺀 거야…BTS 진·제이홉 옆에서 슬림 몸매 자랑 결혼 밀린 하니, 파격 숏컷으로 '8개월' 만에 인사…악플러 싹 사라졌다 "감금해서 굶겼다" 변우석, 모델 시절 괴롭힘 폭로했나…주우재와 충격 과거 언급 [종합]('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