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이즈 SNS)
(사진=헤이즈 SNS)

헤이즈, 마른 줄만 알았는데…알고 보니 글래머 몸매였네 [TEN★]

가수 헤이즈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헤이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시간 41분만이 남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헤이즈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킷 안에는 끈 민소매를 입어 과감하게 쇄골을 노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마른 몸매와 대비되는 반전 글래머 매력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헤이즈는 2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를 발매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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