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이른 생일 파티를 했다.
서수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짜 맞추기 어려운 친구들과 무려 8일 이른 생일 모임. 행복하자한다쓰"라고 글을 적었다. 서수연은 'HBD Soo 8'이라는 문구가 적힌 작은 케이크를 들고 있다. 친구들과 이른 생일 파티를 한 것. 환한 미소에서 서수연의 행복함이 전해진다. 한 네티즌이 서수연에게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들이 날짜들을 맞추기 힘들죠 바쁘니까"라고 댓글을 남기자 서수연은 "맞아요 엄마들 너무 바빠요"라고 공감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서수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짜 맞추기 어려운 친구들과 무려 8일 이른 생일 모임. 행복하자한다쓰"라고 글을 적었다. 서수연은 'HBD Soo 8'이라는 문구가 적힌 작은 케이크를 들고 있다. 친구들과 이른 생일 파티를 한 것. 환한 미소에서 서수연의 행복함이 전해진다. 한 네티즌이 서수연에게 생일을 축하하며 "엄마들이 날짜들을 맞추기 힘들죠 바쁘니까"라고 댓글을 남기자 서수연은 "맞아요 엄마들 너무 바빠요"라고 공감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2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현재 둘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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