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까불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민소매를 입고 오른팔을 들어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손목에는 타투, 손가락에는 반지가 자리했다.
또한 스포츠 브래지어와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최준희는 뼈가 보이는 상반신을 사진으로 남겼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까불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배고파"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민소매를 입고 오른팔을 들어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손목에는 타투, 손가락에는 반지가 자리했다.
또한 스포츠 브래지어와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최준희는 뼈가 보이는 상반신을 사진으로 남겼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