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연상 남친과 5성급호텔 데이트…팔짱 끼고 '달달' [TEN★]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달달한 모습을 뽐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연상의 남자친구와 함께 서울의 한 5성급 호텔을 찾은 모습. 호텔 로비에서 남자친구에게 팔짱을 끼고 있다.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한 출판사와 출간 계약을 했다. 최근 이유비, 채수아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도 체결했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