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사진=방송 화면 캡처)
'2TV 생생정보'(사진=방송 화면 캡처)

50년 전통 마늘떡갈비 정식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 속 코너 ‘장사의 신’에서는 달짝지근한 마늘떡갈비와 향긋한 더덕구이가 소개됐다.

충북 단양에 위치한 마늘떡갈비 맛집은 두툼한 고기 사이로 흘러나오는 육즙과 마늘의 알싸한 향으로 마늘 떡갈비와 산에서 나는 고기로 불리는 진한 향기를 품은 더덕구이가 대표 메뉴였다.


손님들은 "맛도 좋고 담백하니 손이 자꾸 간다" "오독오독한 식감의 더덕구이 덕에 계속 이곳을 찾는다"라며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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