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혜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째♥"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큰 풍선 꽃다발을 들고 있다. 그는 커다란 풍선 꽃다발을 보고 놀란 모습이다. 또한 혜리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은 "훌륭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큰 풍선 꽃다발을 들고 있다. 그는 커다란 풍선 꽃다발을 보고 놀란 모습이다. 또한 혜리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은 "훌륭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혜리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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