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B(엘비비), 일본 다이마루 오사카 백화점 오픈… "도쿄, 나고야에 이어 세 번째 입점”
18일, 이민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하이엔드 홈 케어 브랜드 LBB(엘비비)가 일본 다이마루 백화점오사카 지점에 입점하였다.

LBB(엘비비)는 국내 1% VIP 고객에게만 선사하는 스위스퍼펙션 스파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롭게 탄생한 뷰티 브랜드이며, 집에서도 체계적인 홈 케어가 가능하도록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LBB(엘비비)만의 독자 원료인 Tangerine Prime Cellular Water™가 함유되어 제품을 통해 집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에스테틱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각종 임상과 프랑스 EVE 비건 인증, 천연향과 EWG 그린(GREEN) 등급을 지향하고 있는 LBB(엘비비)는 오랜 기간 동안 전문가들에 의해 개발된 ‘검증된 뷰티’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자원료와 최상의 배합 노하우를 선보인 LBB(엘비비)는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 받아 ‘2021 대한민국 No.1 브랜드 신뢰도 부문 대상’, ‘2021 대한민국 가치 경영 K-beauty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올 해 1월, 반얀트리 멤버스 라운지에 LBB 쇼룸을 오픈하여 누구나 쉽게 LBB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 운영 중이다.

LBB(엘비비)는 작년 10월, 다이마루 도쿄점을 시작으로 나고야, 그리고 이번 오사카 지점까지 일본 지역 총 세 곳에 입점했다.

일본 진출 5개월 만에 지역 세 곳에 입점한 LBB(엘비비)의 남다른 행보는 글로벌 시장 자리매김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다시 한번 전문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에 입점한 다이마루 오사카 점에서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LBB(엘비비)만의 스페셜한 포장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인들의 관심과 집중을 끌고 있다.

이에, LBB(엘비비) 이수진 대표는 “검증된 한국의 뷰티 브랜드를 해외에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마켓에 LBB 제품을 선보이며 K-beauty 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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