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은경 SNS)
(사진=최은경 SNS)

최은경, 50세 나이는 숫자뿐이네…20대보다 탄탄한 복근+코어 근육 [TE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직 왼쪽 팔꿈치. 오른쪽 손가락. 오른쪽 무릎이 치료증이라 되는 운동이 별로 없어서 성에 너무 안차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재활 겸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0대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복근과 코어 근육이 돋보인다.

또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군살 없는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은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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