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정규 2집 ‘Glitch Mode’(글리치 모드)로 컴백하는 가운데, 새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DREAM 각종 SNS 계정에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블랙 슈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개인 티저 이미지와 단체 이미지가 공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CT DREAM은 지난 14일부터 블랙 슈트와 헬멧 패션으로 시크하고 성숙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멤버별 티저 이미지와 TV 혹은 모니터에 오류가 생겨 글자나 화면이 손상되어 보이는 현상을 뜻하는 글리치(Glitch) 효과가 들어간 영상 등 미스터리한 무드의 콘텐츠를 순차 공개 중이다. 이에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한편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중독성 강한 타이틀 곡 '버퍼링 (Glitch Mode)'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됐다. 오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DREAM 각종 SNS 계정에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블랙 슈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개인 티저 이미지와 단체 이미지가 공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NCT DREAM은 지난 14일부터 블랙 슈트와 헬멧 패션으로 시크하고 성숙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멤버별 티저 이미지와 TV 혹은 모니터에 오류가 생겨 글자나 화면이 손상되어 보이는 현상을 뜻하는 글리치(Glitch) 효과가 들어간 영상 등 미스터리한 무드의 콘텐츠를 순차 공개 중이다. 이에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한편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중독성 강한 타이틀 곡 '버퍼링 (Glitch Mode)'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됐다. 오는 28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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