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과즙미 넘치는 애교를 발산했다.
조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보라색 카디건에 옆트임이 들어간 하얀색 바지를 입은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볼에 한 손으로 하트 포즈를 취하며 애교를 발산하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소파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조이의 시크한 반전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 중이다. 또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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