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글로벌 아미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지난 12일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우린 서로의 사랑, 서로의 팬' 이라는 글귀가 담긴 슬로건을 들고 있다. 이 메시즈를 그대로 전하듯 따뜻한 눈빛과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정국은 땀인지 비인지 젖은 모습으로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강아지 같은 댕댕미(美)로 인증 사진을 남기며 깊은 팬 사랑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12일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국은 '우린 서로의 사랑, 서로의 팬' 이라는 글귀가 담긴 슬로건을 들고 있다. 이 메시즈를 그대로 전하듯 따뜻한 눈빛과 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정국은 땀인지 비인지 젖은 모습으로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강아지 같은 댕댕미(美)로 인증 사진을 남기며 깊은 팬 사랑을 드러내 감동을 안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10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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