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서동주, '골때녀'에 진심인 그녀...발톱 아마 빠질듯[TEN★] 입력 2022.03.09 11:18 수정 2022.03.09 11: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안타까운 일상을 전했다.서동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습 끝나고 보니 피가 나네. 아마 빠질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축구 연습을 마친 뒤 부상을 입은 발을 공개했다.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사진=서동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여정 감독, 영화 '침범' 이정찬 감독과 공동연출[TEN포토] 이정찬 감독, 웹툰을 실사화보다 인물들 설득력 가지는데 주안점[TEN포토] 권유리, 소녀시대 유리가 아닌 영화배우로[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