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제주 여행을 즐겼다.

아야네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주에서 좀 폭식한 우리. 후회하지 않아. 이제 서울 와서 잘 관리하자"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와 이지훈은 공항 라운지에서 쉬고 있는 모습.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여행을 보낸 듯하다. 평소 요가, 골프 등으로 몸매를 가꾼다는 아야네는 다시 관리에 신경 쓰며 마음가짐을 다잡는 모습이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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