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청량한 느낌의 블루 니트를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서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우빈은 4월 방영 예정인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김우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우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청량한 느낌의 블루 니트를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서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우빈은 4월 방영 예정인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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