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은 대기실에서 꾸밈없는 평소 모습 그대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면서 뽀얀 피부에 천진난만 장꾸미까지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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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역시 완벽 미모다' '팬 보는 눈빛 꿀 뚝뚝이네' '미국 콘서트 화보 보니 서울 공연 더 기다려지네' '트렌디한 특별 고유명사 트레이닝복 지민' '너무 소중한 대기실 지민이 진짜 들튀각' '역시 공연에 죽고 공연에 사는 '공죽공살' 무대에서 더 빛이 나네' 등으로 호응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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