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우윳빛 피부를 뽐냈다.
강민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니트에 검정색 재킷과 미니 스커트를 입은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민경의 작은 얼굴 속 인형같은 이목 구비와 우유빛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미니 스커트로 드러낸 군살 찾아 볼 수 없는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월 새 싱글 '매일 크리스마스'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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