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4세 연하♥‘ 이지훈, 분윳값 벌러 나와…“가늘고 길게”(‘미트3’)](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01.39042285.1.png)
시즌1의 삼식이처럼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한 은하늘은 철통 보안 속에 장윤정의 ‘사랑 참’을 선곡했다. 시원한 고음으로 은하늘은 올하트를 받았다.
![[종합] ‘14세 연하♥‘ 이지훈, 분윳값 벌러 나와…“가늘고 길게”(‘미트3’)](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01.39042286.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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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세 연하♥‘ 이지훈, 분윳값 벌러 나와…“가늘고 길게”(‘미트3’)](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01.39042287.1.png)
원곡자 장윤정은 “이 노래는 여자분들이 고음을 자랑하고 싶을 때 부르는 노래인데 너무 시원시원해서 깜짝 놀랐다. 이 노래 잘 불러줘서 고맙다”라고 칭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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