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맞어?' 김혜은, 꽃 기죽이는 우아한 미모...고마워 애들아[TEN★]

배우 김혜은이 아름다운 일상을 전했다.

김혜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얘들아 #현장에서의생일 #영근과춘실 #감사한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은은 꽃을 앞에 두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김혜은은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혜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